드디어 우리학원생의 적극적인 자기주도를 위한 예쁜 SELP_HELP 노트 사용이 시작되었습니다.

'자기주도학습' 이라는 키워드는

이제 너무도 당연하고 식상한 문구인데도,

누구나 필요한데 아무나 가지지 못하고 있는 무기이자 스킬입니다. 

자기주도학습이라는식상함에 뉴노멀코드를 좀 더 얹어서 하나의 새 키워드를 더해드리자면,

이제는 입시도 내신도 '호모 프롬프트' 가 되야 살아남는 시대라고 할 수 있겠네요! 

CHAT GPT 로 이해되는 인공지능 기술도구가 아무리  무섭게 발전한다고 해도

'알잘딱깔센'으로 !!! 

적절하게 알면서 써먹고 제대로 '시킬'수 있는 인간의 능력이 없다면

무용지물이 되버리기 때문입니다. 

'무엇'을  어떻게' 할 것 인가를 알지 못하면,

그저 시키는 것만 하는 성실한 아이가 되어,

불확실한 결과에 대한 자신감 제로로 시험 적응력과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없게 됩니다. 

'실수'가 된 매번의 아까운 시험결과와 '응용력'이 부족한 아이의 늦된 학습력은 과연 타고난 문제이기만 한 걸까요?

한 문제를 풀더라도,

깊이있게, 각각의 보기의 함정에 빠지지않고 스스로 생각하여 정리하는 힘을 키워보며

'문해력'과 자기주도를 바탕으로한 '문제해결력'을 견고하게 쌓을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

이는 충분히 키워나갈 '기술과 능력'이 되는 것이겠습니다. 

그래서 미국의 그 유명한 코넬대의 노트정리법도 괜히 나오는 게 아니겠죠? 

저희 학원에서 제공하는 SELP_HELP NOTE 는 

주2회 각 수업마다 피드백을 줄 수 있도록 1인당 2권의 노트정리방식; 예습과제와 복습정리 이원화의 방식입니다.

다들 궁금하면 고고고!